성탄절 아침, 창문을 열어보니
눈도 아닌 것이 눈처럼 하얗게 내려앉아
어쨓든 보기에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냥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다행인지 모르지만
올 성탄절은 춥지 않아 좋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니
눈 대신 비가 내리네요...비가 올지 생각도 못했는데...
내일모레 만나요라는 인사를 나누는데..
벌써 올해 마지막 주일을 남겨놓구 있구나
하는 생각에 혼자서 깜짝놀란 표정을 지어 봅니다.
2010년!
생각해 보면 엄청난 기대감이
큰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2009년에도 엄청난 일들을 이루어 주셨는데..
2010년에는 더 큰 일을 보여주실거야
생각하니 벌써 가슴이 두근두근 거립니다.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라는 말씀이
새삼 생각나는 군요.
유아부 샘들의 열정은 전국에서 최고, 아니 세계에서 최고입니다.
하나님은 그 열정을 지금까지 사용하셨고
내년에도 사용하실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일군들을 부르시고
세워나갈 것입니다.
유아부를 섬기면서
먼저 자신이 기적을 경험하고
가정의 남편과 자녀들이 복을 누리며
직장과 사업이 번창하는 기적을
2010년에도 반드시
이루어 주실것입니다.
유아부를 섬기다 보니
아픈 곳도 사라지고, 체력이 더 좋아지며
가정이 더 화목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2010년에도 역사하실 하나님을 기대합시다.
그리고 웃으며 섬깁시다
유아부 화이팅...하하하
유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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