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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을 보내며 장용만
2009-12-15 오후 8:35:06ㅣ112.154.135.171
지난 주에는 마중예배로 드렸습니다.
우리 유아부 예꼬들이 예배하는 모습을 보며
우리 선생님들은 정말 감동을 받았습니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않은 아이들이었는데...

이제는 제법 어른스러워진듯 합니다.
엄마를 찾으며 우는 아이의 모습은 이제 찾아볼 수 없습니다.

기도하는 목소리가 우렁차고
설교를 듣는 아이들의 눈동자가 빛이 납니다.
전도사님의 질문에
이제는 제법 대답도 잘 합니다.

이 모두는
우리 선생님들의 헌신과 기도 덕분입니다.

내년에도 영아부 새로운 예꼬친구들이 오게 됩니다.
엄마를 찾아 우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벌써 귀에 들립니다.

하지만
우리 선생님들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 아이들도 언젠가는
큰 소리로 기도하며
대답하는 아이들로 바뀌게 될 테니까요...

유아부 아이들이 자라서 유아부 교사를
지원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하하하

더 큰 숲을 이룰 유아부를 기대하며
내년에도 일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기대하며....
꿈과 비전을 품고 나갑시다.
유아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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